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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세상이 아쉬운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는 내가 아쉬울 뿐이다.
.....................^^
나를 그리며 아쉬워 할 사람.
몇 사람이나 될까...
세상에서 내가 없어지는 순간이라도
난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를 아쉬워하지 않는 세상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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