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이야기/빈집의 낙서

야~ 이 넘아!

이 강산 2013. 10. 25. 22:30

한동안  세상에  나 홀로  존재하는 것 처럼 살았다.

 

점점  줄어드는 전화..

 

그것마저  모르는체 한 경우가  더 많았다.

 

" 야..  이 넘아.. 죽었냐,. 살았으면  전화 좀 받아라."

 

요즘  자주 받는 문자다...ㅜㅜ

 

 

60

 

 

 

 

'천우이야기 > 빈집의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록 콜록..  (0) 2013.10.26
억새처럼 춤추고 싶다.  (0) 2013.10.25
흔적  (0) 2013.10.25
내 인생에...  (0) 2010.02.20
그대  (0)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