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이야기/천우랑

이름모를 그대여~

이 강산 2008. 6. 9. 21:10

그대 울지마라.

그대가 울어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나도  함께  울고 있기에~

 

(( 미안합니다. 달래주지 못해서~   실은 그때 나도  울고 있었거든요.  꺼어이 꺼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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