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이야기/천우랑

내가 ~

이 강산 2007. 11. 30. 19:01

한번쯤은 내가 신의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내곁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 이제부터 행복만 있을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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