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이야기/천우랑

청춘.

이 강산 2007. 6. 4. 19:45

나는 왜 젊음을 좀더 혹사시키며 살지 않았을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지금의 삶에 지칠때마다

뼈속앓이를 한다.

 

아아~  다시 안 올  푸른시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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