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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江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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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산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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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잠자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대명항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단풍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마니산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코스모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똧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장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30.
  • 콜록 콜록.. 콜록 콜록..감기 걸렸다.차가운 날씨... 밖에서 일하고 들어와 쏴아아...찬 물에 샤워했던게 잘못됐나보다. 나...젊은 넘 아닌데...손자가 군대간 친구들도 있는 할부지 인데...^^ 객기 부리다 그만 망했다. 콜~록..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6.
  • 억새처럼 춤추고 싶다. 사람들이 자주찾지 않는 어느 야산 산등성이에 그저 생긴대로 피어나 작은 바람에도 몸맡긴체 흐느끼며 춤추는 억새처럼 나도 춤추고 싶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들어주지 않아도 마냥 즐겁게 노래하며 춤추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야~ 이 넘아! 한동안 세상에 나 홀로 존재하는 것 처럼 살았다. 점점 줄어드는 전화.. 그것마저 모르는체 한 경우가 더 많았다. " 야.. 이 넘아.. 죽었냐,. 살았으면 전화 좀 받아라." 요즘 자주 받는 문자다...ㅜ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흔적 빈 집.. 오래도록 비어있는... 그래도 내 집인건 맞나보다. 몇 달이어도... 몇 년이어도.. 한결 같이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주니.....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랑 닮아서일까.. 울적하고 시리다.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더 시리고.. 더 차가운... 잔뜩 움추리며 걷다가 얼어붙은 다리..몸.. 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 사람 ... 노래를 들으면 스스로에게 반문해보았다. ㅠㅠ 대답은 글세~ 였다. 그치만 한 가지만은 확실한게 아닐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꿈꾸는 것. 행복해지고 싶다는 것. 문득 떠오르는 풍경하나. 엊그제 상암동 하늘공원 올라가서 보았던 춤추는 은빛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님이오는 소리 ㅠㅠ 나도 가을을 타나보다. 갑자기 울적해지고.. 기억속에서마저 멀어져버린 누군가가 그리워지며 문득 듣고 싶은 노래가 생긴것은.... 좋은 징조일까? 덧없이 세월만 보내고 있다는 반증일까... 님이오는 소리 하늘가득 하아얀 눈방울.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이 노래를 저멀리 제주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우리에게 과연 열아홉살 시절이 있었을까..? 오늘...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더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문득 바라본 마눌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서글픔이 몰려든다. 마른 피부. 눈가의 잔주름. 입가에 굵게 파인 주름. 여간해서는 밝게 웃어지지 않을것같은 건조한 눈망울. 입매...ㅜ 누구에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5.
  • [스크랩] 소오강호 (1990), 동방불패 (1992) - 창해일성소 (滄海一聲笑) 소오강호(笑傲江湖)(1990)-창해일성소(滄海一聲笑)<-요게 오리지널임 동방불패(東方不敗)(1992) - 창해일성소(滄海一聲笑) 요건 북경어 버전이래요. 滄 海 一 聲 笑 滄 海 一 聲 笑 푸른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滔 滔 兩 岸 潮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浮 沈 隨 浪 記 今 朝 물결따..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22.
  • 양희은 - 아름다운 것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28.
  • 세상은 내가 없어도.... ............ 내가 없는 세상이 아쉬운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는 내가 아쉬울 뿐이다. .....................^^ 나를 그리며 아쉬워 할 사람. 몇 사람이나 될까... 세상에서 내가 없어지는 순간이라도 난 아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를 아쉬워하지 않는 세상사람들처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5.
  • 땅. 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섭지코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잠자는 공주 잠자는 공주 - 신유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빙~ 돌아가는 길도 있어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이른 아침에 그 찻집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외로움을 마셔요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마이웨이 마이웨이(My way) - 윤태규 - 윤태규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돌아가 볼 것 없네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쓰러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빙고 빙고 - 거북이 - 거북이(Ladies and gentleman)(아싸 또 왔다 나)(아싸 또 왔다 나)(기분 좋아서 나)(노래 한곡 하고)(하나 둘 셋 넷)터질 것만 같은행복한 기분으로틀에 박힌 관념다 버리고 이제 또맨주먹 정신다시 또 시작하면나 이루리라다 나 바라는대로지금 내가 있는이 땅이 너무 좋아이민 따위 생각한적..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가을사랑 가을사랑 - 서가인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들면 그대 오고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네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하늘 그대 얼굴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가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가을~ 가을 내맘 알려나가을 가을 가려거든 오지마라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들길에 그대 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쓸쓸한 연가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나 그대 방에 놓인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그림이라도 되고싶어나 그대 방에 놓인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인형이라도 되고 싶어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말하고 싶지만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한송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나는 행복한 사람 18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청춘 청춘 - 산울림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상아의 노래 상아의 노래 - 강촌사람들바람이 소리없이소리없이 흐르는데외로운 여인인가짝잃은 여인인가*가버린 꿈속에상처만 애닯아라아~ 못잊어 아쉬운눈물의 그 날밤상아 혼자 울고 있나*Repeat가사 출처 : Daum뮤직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 꽃바람 여인 꽃바람 여인 - 최석준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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