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산 2008. 1. 1. 20:44

새해 첫 날~

이 쓸쓸한 차가움.

 

모두들 희망으로 가득차있는 오늘.

나는 어떤 소망을 품었는가.

내게 희망은 있는가.

 

나는....

 

나는 오늘도 목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