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산 2007. 5. 17. 20:48

누구나

저마다의 삶이 있다.

 

나도 내 삶을 다 알지 못하는데

타인의 삶을 놓고  어이해 설왕설래

늘어놓으랴.

 

누군가를  말하는 것은

오직  내 기준일 뿐이다

나의 이기적인~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내가  좀더 덜 이기적이길 바란다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