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이야기/천우랑

잃어버린 1년.. 그리고 또 몇달~!

이 강산 2007. 5. 1. 22:06

참으로 오랜동안 이곳을 잊었나보다.

찾을수 없었나보다.

 

지금도 그 어느곳엔가는...

 

누군가 태어나고,

누군가는  죽을것이다.

 

그리고

온갖 사연들의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

 

나도

그 중의 하나다.

 

그것이 서럽고

또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