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산 2004. 12. 29. 11:28

내 하루가 늘 아름다운 시간이었슴 좋겠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아름다운 삶을 살았슴 좋겠다.

 

지금 힘든 사람에게...

그 아름다움을 나누어주었슴 좋겠다.

 

늘 ...

감사해하며..

 

네가  서러워 몹시도 슬픈 날

내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소중한 내가 되고 싶다.

 

따뜻함으로 아름다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