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이야기/빈집의 낙서
웃고싶다
이 강산
2007. 11. 26. 18:54
언젠가부터 티없는 웃음을 잃고 말았다,.
어린애 같은..
스물, 어느 시절의 자유로왔던...
그리고 그녀를 알면서 설레었던..
지금 내게 있는 웃음은 맑지가 못하다.
어쩌다 한번 크게 웃는다해도 악을 쓰듯 몸부림하는 것일지 모른다.
가슴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버린 탓에 한없이 흐리고 탁하다.
세월,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내 속 모든것
다~ 비워버리고 웃어 보고 싶다.
어린아이.
봄꽃을 보며 환하게 웃듯~~!!
어린애 같은..
스물, 어느 시절의 자유로왔던...
그리고 그녀를 알면서 설레었던..
지금 내게 있는 웃음은 맑지가 못하다.
어쩌다 한번 크게 웃는다해도 악을 쓰듯 몸부림하는 것일지 모른다.
가슴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버린 탓에 한없이 흐리고 탁하다.
세월,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한번만이라도 내 속 모든것
다~ 비워버리고 웃어 보고 싶다.
어린아이.
봄꽃을 보며 환하게 웃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