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산 2007. 9. 16. 22:23

올 만에 얼큰한 열라면 생각나서
한 봉지 끓여 먹으려는데...

 

끓는 물에 

막 집어 넣자마자
그 넘의 전화가 올게 뭐람.
마음은 급하고 빨리 끊으려 하지는 않고...

끊으라고 할수도 없고...

 

에구 열받아.
쫄깃거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다 퍼져 버렸네.

 

비는 아침부터 오락가락하고
기다리는 사람은 감감인데다
라면 마저 이 모양이니

오늘 하루...

어엄청... ^^.

후!!! 더워라!!!